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20년/9월 (문단 편집) === 9월 24일 === ||<-9> [[삼성 라이온즈|[[파일:삼성 라이온즈 엠블럼.svg|height=40]]]][br] '''{{{#fff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}}}''' || ||<-9> '''{{{#000000 선발 투수}}}''' || ||<-9> '''[[벤 라이블리|라이블리]]''' || || {{{#ffffff 1}}} || {{{#ffffff 2}}} || {{{#ffffff 3}}} || {{{#ffffff 4}}} || {{{#ffffff 5}}} || {{{#ffffff 6}}} || {{{#ffffff 7}}} || {{{#ffffff 8}}} || {{{#ffffff 9}}} || || CF || 2B || RF || DH || 1B || 3B || SS || C || LF || || '''[[박해민]]''' || '''[[김상수(타자)|김상수]]''' || '''[[구자욱]]''' || '''[[김동엽(1990)|김동엽]]''' || '''[[다니엘 팔카|팔카]]''' || '''[[이원석(1986)|이원석]]''' || '''[[강한울(야구선수)|강한울]]''' || '''[[강민호]]''' || '''[[김성윤]]''' || ||<-15> '''{{{#ffffff 9월 24일, 18:30 ~ 21:11 (2시간 41분), [[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|{{{#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}}}]] 무관중}}}'''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삼성}}} || [[벤 라이블리|라이블리]]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7 || 3 || 2 || || {{{#ffffff 두산}}} || [[최원준(1994)|최원준]]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1 || - || '''1''' || 1 || 1 || 6 || ||<-16> '''{{{#ffffff 경기 기록}}}''' || || '''결승타''' ||<-15> [[김재환(야구선수)|김재환]] (8회 2사 1,3루서 중전 안타) || || '''승리 투수''' ||<-7> '''[[이승진]]''' (2이닝 0실점 0자책), 1승 2패 || '''패전 투수''' ||<-7> [[김윤수]] (⅔이닝 1실점 1자책), 3승 5패 || || '''세이브 투수''' ||<-15> [[이영하(야구선수)|이영하]] (1이닝 0실점 0자책), 1세이브 || '''1피안타 패배''' 1~7회까진 아무런 일이 없었다. 라이블리가 '''노히터'''를 기록했으나 투구수가 많아 내려갔다.--거기서 라이블리를 계속 썼어야 했다!!!--[* 라이블리는 많이 던진 다음번부터 혈이 뚫리는 성향이 있다.] 8회초 삼성이 1사 1, 3루 찬스를 잡았으나 김동엽의 타구가 3루수 허경민의 호수비에 막혀 병살타가 되었다. 8회 말 투수가 '''[[김윤수]]'''로 교체되었다. 삼성팬들은 이때까지만 해도 설마..라고 생각했으나 '''설마가 사람을 잡았다!''' 제구 난조로 볼넷을 2개나 내주며[* 하나가 고의4구이긴 했으나 그것도 3볼까지 몰린 뒤에 나온 고의4구였다.] 2사 1, 3루에서 임현준으로 바통을 남겼다. 임현준은 이번 경기에 던지면 3연투, 체력이 떨어졌는지 2구에 김재환에게 적시타를 맞았다. '''그리고 이 안타는 이날의 유일한 적시타이자 두산의 유일한 안타였다.''' 이 뒤 이승현이 올라와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이닝 종료. 그리고 9회 초, NC전 9회에 보여준게 있기 때문에 삼성팬들은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잡고 있다. 우선 팔카가 첫 타석 안타를 치고 나갔고 대주자 김지찬으로 교체되었다. 그리고 무사 1루.. 다음타자 [[이원석(1986)|이원석]]이 기대를 져버리고 '''초구를 쳐 6-4-3 병살타로 물러났다!''' --이 팀에 허경민이 필요한 이유-- 그 뒤 강한울이 2루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를 내줬다. 9회에 안타치고 나가서 어떻게든 동점을 만들려고 한건 좋았다. 다만 다음타자 이원석이 계획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들었다. 계속 이런 맥 없는 타격을 보여준다면 내년에 주전 자리가 보장되지 않을수도 있다. 그리고 김윤수는... 그냥 답이 없다. 제구가 전혀 잡히지 않는다. [[김승현(1992)|김승현]] 2호기가 되었다 KBO 리그 역사상 '''4번째''' 기록으로 '''노히트 노런보다 나오기 어려운 기록'''이 달성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